구글 스팸 정책이 문제 삼는 세 가지 모양
지역 페이지와 관련해 구글 스팸 정책에서 확인할 항목은 세 가지입니다.
- 도어웨이 악용: 특정 검색어에서 순위를 얻으려고 만든 페이지로, 최종 도착 페이지만큼 유용하지 않은 중간 페이지로 사용자를 연결하는 행위입니다. 예로 특정 지역이나 도시를 겨냥한 여러 도메인·페이지로 사용자를 한 페이지로 유도하는 것, 탐색 가능한 계층 구조보다 검색 결과에 가까운 매우 비슷한 페이지를 만드는 것이 적혀 있습니다.
- 확장된 콘텐츠 악용: 사용자를 돕는 것보다 순위 조작을 주된 목적으로 많은 페이지를 만드는 경우입니다. 생성형 AI 등으로 가치 없이 많은 페이지를 만드는 것, 검색 키워드는 들어 있지만 독자에게 의미가 거의 없는 페이지를 여럿 만드는 것이 예로 나옵니다.
- 유인 키워드 반복: 순위를 노리고 도시와 지역 이름을 나열한 텍스트 블록이 예로 들어 있습니다.
세 항목 모두 '페이지 수'가 아니라 '손님에게 쓸모가 있는가'를 기준으로 삼습니다.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도 같은 내용을 여러 주소로 만들지 말라고 안내하며, 여러 주소를 쓴다고 검색 노출 가능성이 높아지지 않고 똑같은 내용은 중복 판정을 받는다고 적고 있습니다.
문제가 되는 페이지와 괜찮은 페이지
지역 관련 페이지 판단 예
| 모양 | 판단 | 이유 |
|---|---|---|
| '○○구 방수', '△△구 방수'처럼 지역명만 바꾸고 본문은 같은 페이지 수십 개 | 피해야 함 | 지역마다 다른 정보가 없고, 손님에게 새로 알려 주는 것이 없음 |
| 모든 페이지 아래에 지역 이름 수십 개를 나열한 문단 | 피해야 함 | 스팸 정책의 유인 키워드 반복 예와 같은 모양 |
| 가는 지역·방문 가능 요일·출장비 기준을 정리한 서비스 지역 페이지 하나 | 권장 | 손님이 "우리 동네도 오나요?"에 바로 답을 얻음 |
| 실제 매장이 있는 지점마다 주소·영업시간·전화·오시는 길이 다른 페이지 | 권장 | 지점마다 손님에게 필요한 정보가 실제로 다름 |
| 특정 지역에서 실제로 한 작업을 사진과 함께 기록한 글 | 괜찮음 | 글마다 내용이 다르고 실제 사례임 |
출장·방문 업종: 서비스 지역 페이지 하나로 정리하기
여러 지역을 다니는 업종이라면 페이지를 늘리는 대신 한 페이지를 충실하게 만드는 쪽이 손님에게도 관리에도 낫습니다. 담을 내용은 이렇습니다.
- 실제로 가는 지역을 문장으로 정리("마포·서대문·은평은 평일 방문, 그 밖의 서울은 일정 협의"처럼)
- 지역에 따라 실제로 달라지는 조건만 표시: 방문 가능 요일, 출장비 기준, 견적 방법
- 그 지역에서 실제로 한 작업이 있다면 사진과 함께 짧게
- 가지 않는 지역도 적어 두기(헛걸음 문의가 줄어듭니다)
- 문의 방법과 문의할 때 알려 줄 것(주소, 현장 사진 등)
매장 없이 출장 영업할 때 플레이스 주소를 어떻게 처리하는지는 매장 없이 방문·출장 영업하면 플레이스 주소는 어떻게 하나요에 정리했습니다.
실제 지점이 있을 때: 지점 페이지는 지점 수만큼
매장이 둘 이상이면 지점마다 페이지를 두는 것이 맞습니다. 이때도 지점 이름만 바꾸지 말고, 지점마다 다른 정보를 채워야 의미가 있습니다.
- 지점 주소, 영업시간, 휴무일, 지점 전화 버튼
- 가까운 역·주차 등 그 지점의 오시는 길
- 지점 외관·내부 사진
- 지점마다 다른 메뉴·서비스·가격이 있다면 그 차이
플레이스도 지점별로 따로 정리합니다. 지점을 등록할 때 검수에서 무엇을 보는지는 네이버 플레이스 등록 검수는 며칠 걸리나요를 참고하세요.
이미 지역 페이지를 여러 개 만들어 두었다면
- 지역 페이지를 모두 열어 본문이 사실상 같은지 확인합니다.
- 실제로 그 지역만의 내용이 있는 페이지는 남기고 내용을 보강합니다.
- 나머지는 서비스 지역 페이지 하나로 합칩니다.
- 없앤 주소는 합친 페이지로 연결되게 정리합니다. 주소를 정리할 때 검색 노출을 지키는 방법은 홈페이지 주소를 바꾸거나 리뉴얼할 때 검색 노출을 지키는 법에 있습니다.
AGENT JJUN의 방식
AGENT JJUN은 실제로 손님을 받는 지역만 키워드로 쓰고, 지역명만 바꾼 페이지는 만들지 않습니다(서비스 범위와 지역).
전문가 확인이 필요한 지점
구글 서치콘솔에 스팸 관련 알림이 이미 와 있거나, 지역 페이지가 수백 개 단위로 만들어져 있어 정리 범위가 큰 경우에는 사이트를 만든 제작사나 운영 담당자와 함께 어떤 주소를 남기고 합칠지 목록을 만든 뒤 진행하세요. 한꺼번에 지우기보다 남길 페이지를 먼저 정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블로그에 지역별 작업 후기를 따로 올리는 것도 문제가 되나요?
그 지역에서 실제로 한 작업을 사진과 과정으로 기록한 글이라면 글마다 내용이 달라 지역 이름만 바꾼 페이지와는 다릅니다. 같은 글을 지역 이름만 바꿔 여러 번 올리는 것은 같은 문제가 됩니다.
지역 페이지 수십 개를 만들어 준다는 제안을 받았어요.
몇 개를 만드는지보다, 각 페이지에 그 지역에서만 맞는 정보가 무엇인지 물어보세요. 지역마다 다른 내용이 없다면 구글 스팸 정책이 예로 드는 도어웨이·확장된 콘텐츠 악용에 가까워집니다.
네이버에서도 지역 페이지를 여러 개 만들면 불리한가요?
네이버가 지역 페이지 개수에 대해 따로 밝힌 기준은 서치어드바이저 가이드에서 찾지 못했습니다. 다만 같은 내용을 여러 주소로 만들지 말고, 똑같은 내용은 중복 판정을 받는다는 안내는 있습니다.
관련 안내
확인한 자료 (2026-11-05 확인)
- Google 검색 센터 - 스팸 정책 · 도어웨이 악용 정의(중간 페이지로 연결)와 예(특정 지역·도시 타겟 여러 도메인·페이지, 검색결과에 가까운 매우 비슷한 페이지), 확장된 콘텐츠 악용 정의와 예, 유인 키워드 반복의 '도시와 지역을 나열하는 텍스트 블록' 예를 확인
-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 웹 사이트를 만들 때 · 같은 내용을 여러 hostname/URL로 만들지 말 것, 여러 hostname을 써도 노출 가능성이 높아지지 않으며 똑같은 내용은 중복 판정을 받는다는 안내 확인